생거진천 쌀 축제 9일 개막
상태바
생거진천 쌀 축제 9일 개막
  • 남기윤 기자
  • 승인 2004.10.0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마솥 쌀밥 경연 등 볼거리·먹거리 풍성
진천군은 21세기 새로운 농업을 이끌어갈 토대를 마련하고 농업인의 화합 증진과 생거진천의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농축산물 명품 고장으로 홍보하고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도·농 화합의 한마당으로 승화시켜 군민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6회 생거진천 쌀축제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백곡천 둔치에서 개최한다.

제6회 생거진천쌀축제는 생거진천쌀 품평회와 유기농자재 전시, 전통먹거리 경연, 도시소비자 초청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첫날 9일 행사장 준비와 쌀전시관 및 농축산물의 전시판매장을 마무리하고, 둘째날 10일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도시 소비자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회사, 군수 축사 등과 함께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농업단체 발전 및 과학영농실천을 위한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군 농업 관련 단체장님들의 시상(군수 표창 2명, 군 의회 의장표창 1명, 농업인단체협의회장 공로패 1명, 농업기술상 3명)과 생거진천 쌀축제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쌀전시관에서 쌀품평회 시상식에 이어 전시관 개관으로 본격적인 세부행사가 펼쳐지며 쌀 전시관은 20여점의 쌀 품평물과 벼 품종별 표본, 포장쌀, 쌀포장재, 쌀가공식품 등이 전시되고, 아울러 농촌전통 짚풀공예 전시관과 과수, 화훼, 채소, 축산물, 농산가공, 생활원예, 규방공예, 유기농산물 등의 전시관을 통해 직거래 장터가 11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농업경기는 과일깍기(제4경기장, 읍면별 1명), 흰떡썰기(제3경기장, 읍면별 1명), 꽃꽂이(제2경기장, 읍면별 1팀), 단체줄넘기(제1경기장, 읍면별 10명), 우유마시기(제5경기장, 읍면별2명), 오재미던지기(제6경기장, 읍면별 3명), 가마솥쌀밥 경연 및 떡메치기 체험(쌀밥경연 전시관3동 및 체험코너) 등이 펼쳐져 초청 도시소비자들과 화합 속에 친목을 도모하며 지역 농축산물의 이미지 홍보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본행사에는 각 읍·면 재경군민회의 출향인들과 연계한 도시소비자초청 풍성한 이벤트 행사와 함께 전통먹거리 경연으로 각 읍·면 대항 가마솥 쌀밥짓기 경연대회도 개최돼 주목을 끌 전망이다.

제85회 전국체전, 그리고 제26회 생거진천화랑제 일정과 병행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과 도시소비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 제공으로 생거진천 쌀 및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면서 경쟁력 있는 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