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유치 각계 정성 답지
상태바
태권도공원 유치 각계 정성 답지
  • 남기윤 기자
  • 승인 2004.10.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천군기업체협의회 등 성금 전달
문화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공원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태권도공원을 화랑벌 진천으로 유치하기 위한 각계의 정성이 모아지고 있다.

진천군기업체협의회(회장 신현호)를 비롯한 문백면기업체협의회(회장 유재섭), (주)한남철강(대표이사 장용)에서는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2일 진천군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9월부터 (주)애드피닉스(대표이사 김철기)에서 서울 중심가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 2개를 활용해 태권도공원 진천유치 홍보영상물을 1일 120회 상영해 주고 있으며, (주)본텍(대표이사 김득수)과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이승진) 협찬으로 중부고속도로변 대형 홍보탑에 태권도공원 유치 홍보판을 설치했다.

또한 김인식 전 진천군기업체협의회장이 1천5백만원, 창조건설 (주)(대표이사 김학성)에서 200만원, 쌍용화재 광혜원점(대표 이용길)에서 50만원의 성금을 태권도공원진천유치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진천군에서는 지난 9월 20일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한 군민의 의지결집을 위해 3,000여명의 군민들이 모인 가운데 군민한마음결의대회와 함께 유치홍보단을 발족했다.

태권도공원 유치를 위해 정성을 모으고 있는 주민들은 한결같이 ‘태권도공원은 역사성과 정통성이 구비된 화랑벌 진천에 조성돼야 한다’며 태권도공원이 유치되는 그날까지 7만 군민의 의지를 결집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한편 문화관광부에서는 전국 21개 유치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금년 10월 1차 심사를 거쳐 5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11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진천은 경상북도 경주시 등과 함께‘빅3’로 거론되고 있으며,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접근성, 태권도 관련 역사성과 정통을 구비한 상징성, 시장성 등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유치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