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절임배추 50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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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절임배추 5000원 오른다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6.09.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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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작황 저조…20kg 한상자에 3만원

전국에서 최초로 절임배추를 만들어 판매한 괴산군 절임배추 가격이 5000원 인상된다. 지난 22일 괴산군 절임배추 영농조합 법인은 임시총회를 열고 올해 판매할 절임배추 가격을 결정했다.

이날 괴산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20kg 한 상자를 3만원(택배비 미포함)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한 상자당 5000원 인상된 것이다.

괴산절임배추영농조합법인은 “배추 작황과 소비 현황을 고려해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괴산 절임배추는 1996년 판매를 시작해 시작해 올해 21년째 계속 판매되고 있다. 괴산배추는 청정지역 자연환경의 준고랭지에서 90일 동안 재배해 파란 잎은 적고 노란 속잎이 단단하게 차 있어 일반 배추보다 고소함과 단 맛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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