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2시40분께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한 주택 옥외 화장실 지붕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화장실 철거작업을 하던 윤모(66)씨가 콘크리트 상판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후 12시40분께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한 주택 옥외 화장실 지붕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화장실 철거작업을 하던 윤모(66)씨가 콘크리트 상판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