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축제의 계절…생거진천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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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축제의 계절…생거진천문화축제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6.09.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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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음성 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이번엔 진천
역사속 인물열전을 부제로 10월 7일∼9일 까지 열려
▲ 지난해 진행된 생거진천문화축제 장면. 진천군은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대에서 생거진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의 계절인 가을, 중부권 지자체들의 축제가 정점을 치닫고 있다. 지난 9월초 음성군과 괴산군의 고추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데 이어 이번에는 진천군이 바통을 이얻 받는다.진천군의 대표 축제인 제37회 생거진천문화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진천읍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생거진천문화축제는 ‘어울림&화합, 활력 넘치는 생거진천’을 모토로 우리고장 역사속 인물열전이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화합과 역사다. 군은 군민의 화합과 진천군의 역사를 드러내는 다양한 행사를 배치해 지난해 축제와 차별성을 이끌어냈다.

이번 생거진천문화축제에서는 기존의 읍면별 평가를 폐지하고 주민·학생들이 참여하는 통합 길놀이를 통해 군민화합을 유도한다. 또 생거진천 군민화합등 설치한다.

개막식도 특색이 있다. 개막식은 진천의 역사 속 인물이 등장하는 퓨전극 형태로 진행된다. 우리 고장 역사 속 이야기 골든벨 등 행사를 통해 진천의 역사를 축제의 장으로 끌어들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민속예술경연대회, 민속경기, 읍면 장사씨름대회, 향토음식경연대회, 개막식 축하공연, 전통혼례식, 조명희 전국 백일장, 평생학습 동아리 및 주민자치 발표회, 생거진천 청소년 장기자랑, 삼인삼색 트로트 디너쇼, 생거진천 사랑 군민걷기대회, 한국무용, 마당극, 퓨전국악, 통일문화 한마당, 우석대학교 태권도 시범공연, 생거진천 군민가요제 등으로 구성된다.

초대가수도 풍성하다. 첫째 날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노브레인, 조항조, 김용임, 한혜진, 박구윤, 류기진, 브로맨스, 연지후, 최서희, 신동해 등이 출연한다.둘째 날 삼인삼색 트로트 디너쇼에는 설운도, 신유, 우연이, 조은새, 김파란이 출연한다. 마지막 셋째날 생거진천 군민가요제에는 송대관, 박상철, 진성, 서지오, 박주희, 하태웅, 전가연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만큼 짜임새있게 준비해 군민 소통과 화합 뿐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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