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생태놀이터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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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태놀이터 생겼다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6.09.2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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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선 처음…모래놀이터·언덕오르기 등 설치

증평군 생태놀이터가 완공됐다. 생태놀이터는 증평읍 초중리 554 - 1번지 어린이공원 1호에 2652㎡에 조성됐다. 군은 지난 4월 사업비 4억원을 들여 추진한 생태놀이터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생태놀이터는 녹지가 부족한 도시지역에 소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생, 지역주민이 놀이와 커뮤니티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완공된 생태놀이터에는 계류시설 1개소, 모래놀이터, 언덕오르기, 기린바구니 그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군은 생태놀이터 조성으로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에서 배우고 뛰어놀며 자연과의 친밀성을 높여 감성과 창의성 등 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태놀이터 조성 지역은 반경 1km 이내에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이 많고 초, 중, 고등학교가 1개씩 있으며 주변에 아파트도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이번 생태놀이터 조성으로 지역주민과 어린이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 놀며 자연을 이해하는데 좀더 다가 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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