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청주지역 교통사고 다발 지점
도로교통공단은 해마다 동일지점에서 연간 3건 이상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분류 관리하고 있다. 지도에 표시된 곳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도로교통공단이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지점이다.
오옥균 기자
oog99@cbinews.co.kr
최근 3년간 청주지역 교통사고 다발 지점
도로교통공단은 해마다 동일지점에서 연간 3건 이상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분류 관리하고 있다. 지도에 표시된 곳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도로교통공단이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