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생각, 040915 무엇인가, 또는 누군가가 예뻐보이는 것그거병의 시작입니다.그런데도 그걸 뿌리치지 못해서그예 열병이 도지곤 하는 것,당신도 그렇지요?올 한 해, 나는 원흥이가 예뻐서, 아니, 너무 예뻐서몹시도 큰 병을 앓았습니다, 그러나행복했습니다.당신도 아시지요?날마다 좋은 날!!!- 들풀 - 김태종 시민기자 dp475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무엇인가, 또는 누군가가 예뻐보이는 것그거병의 시작입니다.그런데도 그걸 뿌리치지 못해서그예 열병이 도지곤 하는 것,당신도 그렇지요?올 한 해, 나는 원흥이가 예뻐서, 아니, 너무 예뻐서몹시도 큰 병을 앓았습니다, 그러나행복했습니다.당신도 아시지요?날마다 좋은 날!!!- 들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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