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중소기업을 응원합니다 <140>

냉동실에 넣어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는 별미로 현대인의 아침식사, 아이들 간식, 집들이, 손님접대로 좋은 제품이다. 우리 쌀, 우리 팥을 사용하고 무방부제 무색소로 건강과 영양 모두를 챙길 수 있다.

충북 충주시 가금면 루암리 3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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