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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m의 고산에서 노지 재배하여 전초를 채취한 후 생으로 황토방에서 말렸다. 친환경 유기농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최신 기계를 구입해 찹쌀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물과 가루만으로 100%순수환이 만들어진다. 단순한 홀씨를 채취하여 파종하는 방식이 아닌 적어도 3년 이상 원밭에서 묵은 뿌리를 캐서 가을에 이식했다가 다음에 봄에 수확해 약성이 강하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334-10
Tel. (043)4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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