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는 27일 유사석유제품을 구입하여 자신들의 차량에 주유하고 사용한 이모씨(50,교수,제천시)외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5월부터 8월까지 제천시 화산동 소재 엘피파워 제천점에서 판매업자 전모씨로 부터 엘피파워를 구입하여 사용했다고 밝혔다. 곽근만 기자 shrek@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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