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다뉴바 시 방문단, 음성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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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다뉴바 시 방문단, 음성군 방문
  • 김천환 기자
  • 승인 2015.10.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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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생가마을·꽃동네 등 주요 시설 둘러봐
▲ 지난 5월 음성군과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미국 캘리포니아 다뉴바시 에밀리오 모랄레스 시장 일행이 27일 음성군을 방문했다.

지난 5월 음성군과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 미국 캘리포니아 다뉴바시 에밀리오 모랄레스 시장 일행이 27일 음성군을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밤에 도착한 방문단은 27일 오전 음성군청을 방문해 이필용 군수와 환담을 가진 후 음성군의회를 찾아 남궁유 의장을 예방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음성군 대표단의 다뉴바시 방문 및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에 따른 답방으로 이들은 오는 29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반기문 생가마을과 목우촌, 글로벌 선진학교, 꽃동네 등 음성군의 대표적 시설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다뉴바시와 우호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여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에밀리오 모랄레스 시장은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양 지역 간 유대 관계 구축에 힘써 향후 양자 간 협력을 실시하고 경험을 교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뉴바시는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에 위치한 곳으로 여름에는 고온건조하고 겨울에는 온난다습한 지중해성 기후를 가진 지역이며, 미국 내에서도 농업도시로 유명한 곳으로 특산물로 복숭아, 건포도가 유명하다. 또한 다뉴바시는 한인의 미국 본토 최초 정착지이며 1920년 3월 1일 미국 최초로 3.1운동을 전개하는 등 한인 미국 이민사와 독립운동 역사에 매우 중요한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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