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충청권 공공기관 이전 배제 방침에 반발한 제천 시민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19일 충북도를 항의 방문, 이원종 도지사와 면담을 요구하자 비공개를 요구하는 충북도 측과 공개 하자는 취재진들이 접견실 문 사이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육성준 기자 eyeman@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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