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충청권 공공기관 이전 배제 방침에 반발한 제천 시민단체 대표 등 40여명이 19일 충북도를 항의 방문, 이원종 도지사와 면담을 요구하자 비공개를 요구하는 충북도 측과 공개 하자는 취재진들이 접견실 문 사이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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