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설성문화제 내달 16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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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설성문화제 내달 16일 ‘팡파르’
  • 김천환 기자
  • 승인 2015.08.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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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4일 동안… 청결고추축제도 함께 열려
▲ 음성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제34회 설성문화제가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제20회 음성청결고추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음성군은 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제34회 설성문화제를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제20회 음성청결고추축제와 함께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꿈·미래·행복을 위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주제로 전통을 되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풍성한 체험행사로 꾸며진 제34회 설성문화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음성군 향토음식 “설성의 향!”요리경연대회, 음성고유의 전통 마당놀이 대축제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특설무대 앞마당에서 음성군 풍물놀이, 비렁뱅이 뜰 기우제 등 음성의 전통 민속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음성군 향토음식 “설성의 향” 요리경연대회와 출향인 고향의 밤, 제20회 고추축제 개막식,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어 제7회 음성청결고추아줌마 및 제20회 미스터 음성고추 선발대회가 열려 음성청결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군민체육대회와 민속경기가 각 읍면 대항으로 열리고 품바공연, 군민위안의 밤 행사가 흥겹게 펼쳐진다.

셋째 날인 18일에는 전통 마당놀이 대축제 (雪城 和氣致祥의 날)로 음성고유의 전통 거북놀이, 비렁뱅이 뜰 기우재, 줄타기 공연, 국악한마당 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난타공연, 청소년 어울마당, 군민노래자랑이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체험행사로는 기능보유자 대장간 재연, 가훈 써주기, 연 만들기 체험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여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이와 함께 문화제 기간 동안 음성청결고추를 구입하기 위해 서울 등에서 찾아온 대도시 소비자와 생산자가 어울리는 생산자와 소비자 어울마당이 열리고 줄 씨름 경연대회, 고추왕 선발전시, 약용식물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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