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이생명평화회의는 16일 ‘상생의 실현과 대합의 도출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청 정문 앞 농성을 중단하고 천막을 철거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원흥이 두꺼비 서식지 보존에 대한 중재를 요구하면서 도청 정문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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