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lovelyknight@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파이팅! 2004-08-11 14:39:47 더보기 삭제하기 타블렛세상은 신선한게 참 좋습니다...! 작가님^^ 원흥이 2004-08-11 15:50:03 더보기 삭제하기 우와! 짱이다. 영덕님, 회가 거듭될수록 영덕대가(게가 아님)의 풍모를 느끼게 됩니다. 늦더위 몸 건강하시구요. 독자는 다작보다는 역작에 더 많은 눈길과 마음길이 간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기사 댓글 2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파이팅! 2004-08-11 14:39:47 더보기 삭제하기 타블렛세상은 신선한게 참 좋습니다...! 작가님^^ 원흥이 2004-08-11 15:50:03 더보기 삭제하기 우와! 짱이다. 영덕님, 회가 거듭될수록 영덕대가(게가 아님)의 풍모를 느끼게 됩니다. 늦더위 몸 건강하시구요. 독자는 다작보다는 역작에 더 많은 눈길과 마음길이 간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원흥이 2004-08-11 15:50:03 더보기 삭제하기 우와! 짱이다. 영덕님, 회가 거듭될수록 영덕대가(게가 아님)의 풍모를 느끼게 됩니다. 늦더위 몸 건강하시구요. 독자는 다작보다는 역작에 더 많은 눈길과 마음길이 간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