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생각, 040810.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말을 할 수 있겠으나오늘 내가 하려는 헤아림에 뿌리를 두고 말한다면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크게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하나는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고또 하나는 거슬러 헤엄쳐 오르기입니다.지금 당신은무엇에는 휩쓸리고어떤 것에는 거슬러 오르고 있는지요?날마다 좋은 날!!!- 들풀 - 김태종 시민기자 dp475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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