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는 8일 유원지를 돌며 피서객들을 상대로 현금 등을 훔친 권모씨(24,주거부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8일 오전 3시께 강원도 열월군 영월읍 소재 냇가에서 야영을 하던 장모씨(49,강원도 영월군) 등 2명이 잠을 자는 틈을 이용 현금 및 카드를 훔쳤다고 밝혔다. 곽근만 기자 shrek@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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