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생활체육관 건립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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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생활체육관 건립박차
  • 김천환 기자
  • 승인 2015.06.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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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결과 건양기술공사 ‘미래지향적 녹색체육관’ 선정

증평군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조성중인 생활체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이 증평 체육공원 조성공사 부지에 추진 중인 증평 생활체육관 건립 설계공모를 한 결과 모두 3개 업체의 작품이 출품했다.

▲ 증평생활체육관 건립 설계공모로 당선된 건양기술공사의 ‘미래지향적 녹색체육관’.

심사위원장인 한국교통대학교 송연호 교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11일 심사를 거쳐 ㈜건양기술공사건축사사무소의 ‘증평군민과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녹색체육관’을 당선작으로 선정, 15일 발표했다.

또 우수작은 건축사사무소 포심(대표자 김정환) 작품을, 장려작은 초석건축사사무소(대표자 김대연)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으며, 당선작 출품업체에는 설계권이 주어져 올해 말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게 되며, 우수작은 1,300만원, 가작은 9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증평 생활체육관은 7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7,620㎡의 부지면적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700㎡의 규모로 배구, 농구, 스쿼시, 배드민턴, 탁구, 에어로빅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으로 건립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본 공사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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