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는 3일 자정께 음주운전 단속에 앙심을 품고 제천경찰서 청전지구대를 승용차로 돌진한 이모씨(45,제천시 화산동)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일 10시께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후 음주 측정을 한 경찰에 앙심을 품고 자신의 사고차량으로 청전지구대 출입문으로 4회 돌진했다고 밝혔다. 곽근만 기자 shrek@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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