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1시201분께 제천시 신동 자동차 전용도로 신동 교차로에서 이모씨(35,경북 구미)가 운전하던 싼타페승용차와 김모씨(41,서울시 중구)가 운전하던 소나타가 충돌, 김씨가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지리미숙으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역주행하다가 충돌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곽근만 기자 shrek@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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