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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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포 수
  • 정명숙
  • 승인 2004.07.31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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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흩날리며
낙화하는 여인
끝없는 그리움으로 흐르던
푸른 몸짓은
하얀 포말로 부서지는
외로운 사랑.


부딪치는 물결위에
설음조차 쏟아놓고
안개처럼 피여오는 그리움
계곡 깊은바위 끌어안고
소용돌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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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님 2004-09-02 08:59:37 , IP:*****
난 폭포 무서운데 ~~ 그것도 댑다~ 왜냐고 묻지마오 ^^ 이곳에 와서 이런글 남기는게 쪼깨 그렇지만서두~ 정명숙씨 왠지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 보여요 안봐도 전 알거든요 도사니까 ~ 앞으로도 좋은 글 마니마니 올려 주시어요 나의 놀이터겸 쉼터거든요. 자~알 놀다 갑니다.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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