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40분쯤 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산 중턱에서 서울 동대문구 51살 임 모씨가 등산도중 벼락을 맞아 숨졌습니다.함께 등산에 나섰던 부인 진모씨는 비가 와 우산을 쓰고 가던 남편이 갑자기 벼락을 맞고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119구조대가 소방헬기를 동원해 임 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임 씨는 후송 도중 숨졌습니다./연합뉴스 충북인뉴스 cbi@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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