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30분께 단양군 대강면 소백산 옆 하천에서 장모씨(65, 여, 단양군 대강면)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장여인이 술에 취해 발을 헛디뎌 하천바닥의 돌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곽근만 기자 shrek@cb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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