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Q

충북청주경실련 직장 내 성희롱이 우리에게 남긴 것 

2020. 12. 02

충북청주경실련 직장 내 성희롱이 우리에게 남긴 것 

김다솜 기자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는 남은 충북청주경실련

2020. 11. 27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는 남은 충북청주경실련

김다솜 기자

성희롱 피해자 해고한 충북·청주경실련, 해고 통지도 '엉망'  

2020. 11. 25

성희롱 피해자 해고한 충북·청주경실련, 해고 통지도 '엉망'  

김다솜 기자

성희롱 문제 제기하면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나

2020. 11. 17

성희롱 문제 제기하면 직장으로 돌아가지 못하나

김다솜 기자

“직장 내 성희롱 맞다” 충북청주경실련 사고 지부로 

2020. 11. 12

“직장 내 성희롱 맞다” 충북청주경실련 사고 지부로 

김다솜 기자

충북·청주경실련 이번엔 조직적 2차 가해

2020. 10. 22

충북·청주경실련 이번엔 조직적 2차 가해

김다솜 기자

[전문]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피해자 입장 공개 

2020. 10. 07

[전문]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피해자 입장 공개 

김다솜 기자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사건, 2차 가해 '심각' 수준

2020. 10. 06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사건, 2차 가해 '심각' 수준

김다솜 기자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문제 제기했더니 직무 정지·사무실 폐쇄

2020. 10. 06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문제 제기했더니 직무 정지·사무실 폐쇄

김다솜 기자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피해자 목소리는 없었다  

2020. 09. 24

충북·청주경실련 성희롱 피해자 목소리는 없었다  

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