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둔율올갱이 정보화마을 주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을 담은 맞춤형 선물세트를 내놓았다.선물세트는 명절 때마다 제수용 음식으로 많이 찾는 사과, 배, 곶감, 대추, 밤 등 5종으로 구성된 종합과일선물세트와 잡곡세트로 구성됐다.배 3개, 사과 4개, 밤 450g, 생대추 또는 건대추 200g, 곶감 400g으로 구성된 종합과일선물세트의 가격은 배송비 포함 7만4000원이다.우리잡곡 곡물세트는 찰흑미, 찰수수, 서리태 구성이 배송비 포함 23000원, 찰흑미, 찰기장, 찰수수 구성은 배송비 포함 3만400
경제
김남균 기자
2021.02.0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