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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2007년도 주요 사업예산 144건, 936억원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음성군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상반기에 낮고 하반기에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반기까지 주요 사업의 85%를 발주하고, 자금의 52%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조기집행 사업대상은 공사비 1억원 이상 124건 880억, 용역․물품 3천만원 이상 20건 56억원 등이며 일반회계는 물론 특별회계까지 포함해 조기집행 대상범위를 최대한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이월․신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경제 활성화에 파급 효과가 큰 음성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 10건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대단위 사업에 대한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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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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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첫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지난 24일 준공됐다.군은 24일 대소면 오류리 대소면사무소 내에 위치한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s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대소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작년 11월 공사에 착공해 3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148평 규모로 실내 조명시설 및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게이트볼장의 준공으로 7~80세 노인들로 구성된 대소 게이트볼 클럽(회장 이광희)과 6~70세 노인들의 신대소 게이트볼 클럽(회장 이인환)에 소속된 50여 명의 회원 및 지역 노인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희 게이트볼 클럽회장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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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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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교육 기관 유치 염원은 삭발 투혼으로 승화됐다' 영동의 사회단체로 구성된 '군사교육기관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박병진)은 23일 오후 2시 영동역 광장에서 군민 3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군(軍) 교육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가졌다. 빨간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룬 3000여 명의 군민들은 이날 군사교육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군민결의문' 과 '호소문'을 채택해 대통령, 국방부장관, 육군참모총장 등에게 발송했다. 군민들은 호소문에서 "인구 5만의 평화로운 시골이 탄약재처리시설, 화학무기폐기시설 탓에 각종 재산권 침해는 물론 환경오염, 찬.반으로 갈라진 주민 갈등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교육기관을 이전시켜 군민이 겪었던 어려움과 군(軍)에 대한 불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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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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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제는 튼튼한 의치로 맛있는 음식들 마음껏 드세요!" 음성군 보건소(소장 홍형기)에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국민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희망 나누기(무료 의치보급) 사업’을 펼치기로 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의 시골 어르신들에게 의치 시술비용은 웬만한 노인들로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러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 어려운 가정의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로 5년째 무료로 ‘의치보급사업’을 전개해 튼튼한 치아를 전해드리며 고마움을 사고 있다. 올해도 사업비 3,100여만원을 지원해 어르신 21명에게 의치(틀니)를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며 환자의 편안한 진료와 계속적인
충주·음성
충북인뉴스
2007.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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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대소면 오류리 음성유통단지 내 4천여평 부지에 (주)피디에이(이하 피디에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음성군은 2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박수광 음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피디에이와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피디에이는 기능성 식품 및 음료첨가제 신규공장 설립을 위해 음성유통단지 내에 올해부터 2년간 140억원을 투자해 4천평 규모로 조성, 70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피디에이와의 투자 체결은 현재 조성 중인 음성유통단지가 준공되기 전 최초 입주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소면 오류리 일원에 231억원을 투입해 8만 5,600여평 규모로 조성되는 음성유통단지는 작년 6월에 착공, 오는 6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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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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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주민설명회가 보상가 등에 불만을 품은 예정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혁신도시 시행사인 대한주택공사는 22일 오전 덕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덕산면 옥동.석장.두촌리 등 예정지구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토지보상절차와 주민 이주대책 등을 브리핑했다. 그러나 원주민들이 “예상되는 토지보상액이 기대수준에 크게 못미친다”면서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보상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주민들은“평당 35만∼40만원 정도의 보상가를 기대하고 있는데 주택공사가 계획하고 있는 보상가는 평균 16만원에 불과하다”며 “보상을 받더라도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이 부과될 경우 주민들이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보상가는 5만∼6만원선에 불과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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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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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주변에 9홀 규모의 간이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이 조성된다. 증평군은 2008년 말까지 1차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도안면 광덕리 9만㎡(2만8000평) 부지에 9홀 규모의 간이골프장과 30타석을 갖춘 연습장을 건립하는 가칭 ‘증평아이리스골프클럽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부터 예정부지 매입에 나서고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 중 광덕리주민협의체와 함께 골프장 운영업체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소각장 주변 주민들에 대한 손실보상과 소득증대 차원에서 골프장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골프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인근 주민들이 연간 3억원 이상의 농외소득을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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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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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저출산 극복 및 출산장려를 위해 출산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신생아에 대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키로 하고 두 자녀 이상 출산가정에 둘째 아기에게는 월 10만원, 셋째 아기부터는 15만원을 1년간 지급한다. 또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 60% 이하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키로 했다. 산모·신생아 도우미는 출산 전후 60일 내에 신청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주간, 쌍생아 출산의 경우 3주 동안 신생아 관련 가사활동 등에 필요한 가정방문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인 불임부부 중 접수일 현재 부인 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시험관아기 등 보조생식술 비용 4천 5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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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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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에서는 2007년도 군민 정보화 교육을 이끌어 갈 정보화 교육 강사지원단을 모집한다.음성군은 군민들에게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10명 정도의 유능한 강사지원단을 모집할 계획이다.모집대상은 충북도민 중 정보화 관련 전문가로서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자로 ▲대학 전산관련학과 시간강사 이상 교수 ▲초중고등학교 컴퓨터 관련 교육 유경험자 교사 ▲전문대이상 전산분야 관련학과 졸업자로 교육 유경험자 ▲정보화관련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교육 유경험자 등 한 가지 요건이라도 충족되면 신청 가능하다.신청방법은 음성군 홈페이지(www.es21.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경력증명서, 정보처리 관련 자격증 사본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우편(음성군 음성읍 읍내리 621-1 음성군청 행정과 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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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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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오는 4월부터 시행예정인 2007년도 장애인활동보조지원사업을 수행할 사업기관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장애인활동보조사업은 올 12월 말까지 신변처리, 이동 및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1급과 이에 준하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해 기본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장애인의 사회활동에 대한 부담 경감 및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된 제도다.주요사업으로는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에게 장애유형․중증도에 따라 일정시간 동안 활동보조인을 파견해 신변처리․가사․일상생활 지원 및 커뮤니케이션․이동 보조, 동료상담서비스 등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신청자격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자활후견기관 및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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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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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기업인을 예우하는 공장 건축허가 전담 상담실을 운영한다.음성군은 경제특별도 건설과 맞물려 범 군민적 기업사랑 의지를 표명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이 공장 건축 허가 시 어려움을 겪는 사항을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건축허가 상담실」을 운영키로 했다.지난 8일부터 본격 운영된 상담실은 ▲이전계획, 건축규모, 설계도서 ▲건축허가, 사용승인 절차 ▲공장설립 시 관련부서와 합동상담 ▲기타 공장 건축허가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처리하게 된다.음성군은 건축허가 담당부서인 지역개발과 건축담당에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건축허가 상담실을 설치하고 고희철 지역개발과장을 상담실장으로 5명의 상담공무원을 지역별․요일별로 지정해 운영하게 된다.또 기업애로센터 및 투자유치센터 등과 연계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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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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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설교통부가 충북의 혁신도시를 음성·진천으로 명시하고, 충북으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모두를 혁신도시에 집중 배치키로 한 가운데, 제천시가 시장 직속으로 제천종합연수타운건설추진위원회를 구성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동안 공공기관 분산 배치를 주장해 온 제천시는 시가 직접 유치 활동에 나서기보다는 민간대책기구의 자율적 유치 운동에 비중을 두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제천시가 공공기관 유치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섬에 따라 제천의 유치 활동의 강도와 수위는 이전보다 조직적이고 강력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제천시는 지난 13일 민간이 중심이 돼 활동해 온 범시민대책위원회와는 별도로 시장 직속의 추진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추진위원회는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지역 국회의원과 세명대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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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기자
20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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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센터(회장 이상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단양군 일원에서 주민에게 무료로 칼을 갈아주는 이른바 ‘칼갈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집수리사업팀과 은빛봉사회원으로 구성된 단양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 20명은 단양읍 부강아파트 앞 공터에서 하루 평균 150여 자루의 칼을 갈아 주민의 칭송을 샀다.센터는 지난 2005년 추석부터 명절 때마다 주부들의 필수품으로서 음식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칼을 갈아주며 잊고 지냈던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칼갈이 봉사단의 천막이 설치된 봉사 현장에는 동네 주부와 어르신들이 구름처럼 모여 들어 봉사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닥에는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던 무뎌진 칼날은 봉사단원들의 그라인더와 숫돌을 다루는 빠른 손놀림에 따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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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기자
20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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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늘머니과일랜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를 재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 공모는 이 사업의 당초 우선협상 대상자였던 대동종합건설컨소시엄의 자진 이탈과 지난해 말 새로 구성된 흥화공업주컨소시엄의 사업수행능력 미흡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3일 군청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민간사업자 신청 등록을 거친 뒤 3월 중 사업신청서를 접수 받을 계획이다. 군은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기본계획, 사업수행능력, 관리운영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늘머니과일랜드 홈페이지(http://ydnfl.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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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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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에서 2006년도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기업체 임직원 및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1년에 2번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일시불로 납부할 경우 세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1월 31일 마감한 가운데 1월 한달간 자동차세 선납 신청을 받은 결과 1,666건, 3억 4,500만원이 신청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963건, 1억 8,400만원보다 건수 기준으로 무려 73%나 증가한 것이다.이러한 증가는 음성군의 선납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세금혜택을 통해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 군민의 알뜰한 경제의식이 한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세 선납으로 3천 8백여만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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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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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를 위한 체납액 특별징수대책 보고회가 13일 오후 2시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군청 실과소단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음성군 2007년 2월 현재 체납액은 지방세가 37억 3천2백만원, 세외수입이 31억 1천9백만원으로 지방세 체납액 중 무재산, 부도, 행방불명 등으로 못 받는 세금이 20억에 이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의 부진 사유로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난, 자동차 소유자의 소재불명으로 체납액 누적, 납세자의 관외 거주로 인한 체납액 증가 등의 순서로 분석됐다. 대책 보고회 우수사례 및 건의사항으로는 기존 실과별로 부과하는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99.1%로 달성할 것과 휴대전화 음성 또는 문자메시지에 의한 납부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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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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