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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유지숙)에서는 올해 7개 사업에 총 2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07년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04년부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 수행하는 노인종합복지회관은 작년에 이어 짚공예, 구연동화, 예절 등의 교육활동으로 1세대와 3세대 간 통합을 구현하는 아이랑강사 파견사업을 추진한다. 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에 노인강사를 파견하는 눈고을강사 파견사업, 작년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여성결혼이민자 한국문화교육사업, 노인수발보험제도에 대비해 전문 노인요양사를 양성 파견하는 노인요양사 파견사업이 보다 내실있게 운영된다. 또한, 지역 초등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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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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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소규모댐(수중보) 건설사업이 첫 걸음부터 갈지(之)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 측이 개최한 '소규모댐 건설 기본계획 설명회'는 댐 위치에 불만을 품은 일부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파행으로 치달았다. 연단에 오른 연구용역회사 관계자의 설명은 20여분을 넘기지 못하고 주민들의 막말과 고성으로 중단됐다. 용역을 수행한 (주)도하기술단 윤용진 책임기술사는 댐 후보지 3개 지점에 대한 장단점을 설명했으나 주민들은 "이미 결정된 '3안' 홍보만 하고 있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결정된 3안보다 하류인 단성면 외중방~적성면 하진리(1안) 등에 댐을 건설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는 주민들은 "소규모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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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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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중부권 최고 관광·휴양시설로 계획하고 있는 '늘머니 과일랜드' 조성사업이 우선협상자 선정을 놓고 금명간 법정다툼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 자칫 사업자체가 불투명해질 우려를 낳고 있다.영동군에 따르면 '늘머니 과일랜드'는 영동읍 매천리 일대 57만여 평의 부지에 과일을 주제로 과일과학관, 늘머니센터, 골프장, 휴양·문화시설 등을 오는 2010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005년 12월 6일 대동종합건설(60%), KDC(15%), 3K건설(10%), 컬처캠미디어(10%), 열성오피스텔(5%) 등 모두 5개 업체가 참여한 대동종합건설 컨소시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었다. 이런 가운데 대주주격인 대동종합건설이 지난 2006년 7월 25일 컨소시엄에서 탈퇴한 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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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2007.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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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산리 대책위원회(위원장 권오귀)는 속아서 토지매각을 했고, 매각 이후 에이치에스산업에서 선섬성 관광과 유래비 제작을 해주면서 한편으로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추진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나섰다. 또 대의명분있게 대응하기 위해 아무 조건없이 내놓았던 마을발전기금 5천만원도 돌려주기로 결정했다.권오귀 위원장은 갑산리 마을 땅인 26만평을 마을 산림계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 산을 팔게 된 이유가 에이치에스산업에서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후미리 땅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군유지에 대한 대토용 부지를 매입해야 하는데 이 산을 사야겠다고 처음 말했었다고 한다.이 말을 믿고 마을 땅인 26만4천평과 차모씨의 땅 3만4천평도 마을에서 매입해 함께 넘겨달라는 에이치에스산업측의 요청을 수락해 지난 2005년 5월 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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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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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서남쪽 끝 괴산군 소수면과 맞닿아 있는 갑산리는 탑골, 정산말, 정자안, 동녘, 평지말등 다섯 개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 생성시기에 대한 명확한 고증은 없으나 고려시대 충주부 봉산현으로 조선시대까지 이어오다 일제시대 지방행정 통폐합으로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로 불리게 됐다.마을을 감싸 안은 금봉산 아래로 갑산저수지(봉제)가 있다. 이 저수지로 인해 예부터 논농사와 밭농사가 고르게 발달되어 왔다. 또한 마을 문화가 일찍부터 꽃피워 음성군 문화재로 지정된 거북놀이의 해학과 풍물, 술렁수 놀이(깃대싸움)의 호전적이고 대범함이 깃든 단결문화가 자리매김했다. 또 노매기소리, 담바구 타령, 지경소리 등 농촌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온 보기 드문 마을이다. 요즘 권오귀 이장은 음성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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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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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1사1촌 운동의 효용성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정순규)가 결연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품을 직원에게 나눠줄 선물 용도로 구입해 1사1촌 운동의 모범을 보였다.한국방송광고공사는 직원에게 나눠줄 설 선물로 대강면 사동리 농가에서 생산된 1335만 원 상당의 사과 267상자를 2월 12일 택배로 구입했다.이 업체는 지난해 11월 대강면 사동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인연으로 이 마을 주민들을 서울로 초청해 KBS방송국과 한국방송광고공사를 견학시켰고, 이번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결연한 지 채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동안 두 차례나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했다.한국방송공사 관계자는 “이번 선물 구입은 1사1촌 마을 농가의 소득증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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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기자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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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관 국회의원(제천·단양)은 “지난 22일 수자원공사가 단양읍 심곡리~애곡리에 건설되는 소규모댐 기본설계 용역결과를 보고하면서 올해 말 댐을 착공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서 의원실에 따르면 기본설계용역 결과 소규모댐은 충주호 수위를 132m로 유지할 수 있도록 높이 21m, 길이 263m 규모의 콘크리트 중력식으로 건설되며, 이에 따른 공사비는 492억 원으로 예상됐다.댐은 기초지질이 양호하고 지방도 접근이 수월할 뿐 아니라, 임시 물막이도 가능한 단양읍 심곡리~적성면 애곡리 지점에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반면, 이와 함께 검토됐던 단성면 외중방~적성면 하진리 지점은 석회암 분포지로 석회공동지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고 주변지형이 굴곡과 경사가 심해 댐의 위치로는 맞지 않는 것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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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기자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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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음성군협의회(회장 경명현) 제30차 정기총회가 26일 음성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9개 읍면 위원장 등 임원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음성바살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1人 1善 실천운동, 이웃사랑 지역사랑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다짐했다. 특히 올해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해"로 정하고 500여 회원과 함께 ▲ 음성사랑 상품권 애용하기 운동 ▲ 재래시장 이용하기운동 ▲ 지역 기업체 생산품, 지역 농산물 구매하기 운동 등 3대 실천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기로 했다. 또 범 군민 친절운동과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 및 맑고 푸른 음성 가꾸기 운동을 실천하여 ‘살기 좋은 음성, 잘사는 음성’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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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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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음성청결고추가 싹을 틔우며 전국 소비자들을 향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정환)는 첨단 육묘시설을 갖춘 직영 공정육묘장에서 고추파종을 시작했다. 지난 1월 8일부터 각 읍면 이장 및 농가로부터 수퍼마니따, 진미, 등 종묘회사별 우량품종으로 추천된 30개 품종 30만 주를 신청받아 고추를 파종하고 있다. 2월 20일 고추묘 1만 주를 시작으로 이달 하순까지 30만주를 파종하게 되며 70일~75일간의 육묘기간을 거쳐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까지 농가에 분양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고추담당자는 “고추 육묘상 관리는 모가 웃자라지 않도록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 정도의 알맞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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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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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자 2007년도 주요 사업예산 144건, 936억원을 조기 집행키로 했다. 음성군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상반기에 낮고 하반기에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반기까지 주요 사업의 85%를 발주하고, 자금의 52%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조기집행 사업대상은 공사비 1억원 이상 124건 880억, 용역․물품 3천만원 이상 20건 56억원 등이며 일반회계는 물론 특별회계까지 포함해 조기집행 대상범위를 최대한 확대하기로 했다. 군은 이를 위해 이월․신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경제 활성화에 파급 효과가 큰 음성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 10건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대단위 사업에 대한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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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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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첫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지난 24일 준공됐다.군은 24일 대소면 오류리 대소면사무소 내에 위치한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박수광 음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s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대소면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총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작년 11월 공사에 착공해 3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148평 규모로 실내 조명시설 및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게이트볼장의 준공으로 7~80세 노인들로 구성된 대소 게이트볼 클럽(회장 이광희)과 6~70세 노인들의 신대소 게이트볼 클럽(회장 이인환)에 소속된 50여 명의 회원 및 지역 노인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광희 게이트볼 클럽회장은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좋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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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2007.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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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교육 기관 유치 염원은 삭발 투혼으로 승화됐다' 영동의 사회단체로 구성된 '군사교육기관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박병진)은 23일 오후 2시 영동역 광장에서 군민 30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군(軍) 교육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가졌다. 빨간 머리띠와 어깨띠를 두룬 3000여 명의 군민들은 이날 군사교육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군민결의문' 과 '호소문'을 채택해 대통령, 국방부장관, 육군참모총장 등에게 발송했다. 군민들은 호소문에서 "인구 5만의 평화로운 시골이 탄약재처리시설, 화학무기폐기시설 탓에 각종 재산권 침해는 물론 환경오염, 찬.반으로 갈라진 주민 갈등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교육기관을 이전시켜 군민이 겪었던 어려움과 군(軍)에 대한 불신을
지역
뉴시스
2007.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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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제는 튼튼한 의치로 맛있는 음식들 마음껏 드세요!" 음성군 보건소(소장 홍형기)에서는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국민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희망 나누기(무료 의치보급) 사업’을 펼치기로 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넉넉지 않은 살림살이의 시골 어르신들에게 의치 시술비용은 웬만한 노인들로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군 보건소는 이러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려 어려운 가정의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로 5년째 무료로 ‘의치보급사업’을 전개해 튼튼한 치아를 전해드리며 고마움을 사고 있다. 올해도 사업비 3,100여만원을 지원해 어르신 21명에게 의치(틀니)를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며 환자의 편안한 진료와 계속적인
충주·음성
충북인뉴스
2007.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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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대소면 오류리 음성유통단지 내 4천여평 부지에 (주)피디에이(이하 피디에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음성군은 22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박수광 음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피디에이와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피디에이는 기능성 식품 및 음료첨가제 신규공장 설립을 위해 음성유통단지 내에 올해부터 2년간 140억원을 투자해 4천평 규모로 조성, 70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피디에이와의 투자 체결은 현재 조성 중인 음성유통단지가 준공되기 전 최초 입주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소면 오류리 일원에 231억원을 투입해 8만 5,600여평 규모로 조성되는 음성유통단지는 작년 6월에 착공, 오는 6월 준공
지역
충북인뉴스
2007.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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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주민설명회가 보상가 등에 불만을 품은 예정지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혁신도시 시행사인 대한주택공사는 22일 오전 덕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덕산면 옥동.석장.두촌리 등 예정지구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토지보상절차와 주민 이주대책 등을 브리핑했다. 그러나 원주민들이 “예상되는 토지보상액이 기대수준에 크게 못미친다”면서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보상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주민들은“평당 35만∼40만원 정도의 보상가를 기대하고 있는데 주택공사가 계획하고 있는 보상가는 평균 16만원에 불과하다”며 “보상을 받더라도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이 부과될 경우 주민들이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보상가는 5만∼6만원선에 불과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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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7.0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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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주변에 9홀 규모의 간이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이 조성된다. 증평군은 2008년 말까지 1차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도안면 광덕리 9만㎡(2만8000평) 부지에 9홀 규모의 간이골프장과 30타석을 갖춘 연습장을 건립하는 가칭 ‘증평아이리스골프클럽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부터 예정부지 매입에 나서고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이다. 또 내년 상반기 중 광덕리주민협의체와 함께 골프장 운영업체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소각장 주변 주민들에 대한 손실보상과 소득증대 차원에서 골프장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골프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인근 주민들이 연간 3억원 이상의 농외소득을 올릴
지역
뉴시스
2007.0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