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유아교육담당 전문가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유치원 교육활동 및 방과후 과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컨설팅단은 지난 7월부터 중부(청주, 음성, 진천, 괴산증평),북부(제천, 충주, 단양),남부(보은, 옥청, 영동)로 나눠 컨설팅을 진행했다. 충주, 단양, 음성지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이번 컨설팅에서 제외됐다.도교육청은 제천, 보은 외 5개 교육지원청과 소규모 유치원의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유아들의 등원 상황, 감염병 관리 대응 계획, 방학중 방과후과정 인력 채용, 급
교육
이정원
2021.08.1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