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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청주 청원 외에새누리당 경선이 지난 주말 대부분 마무리 됐습니다.여야 총선 대진표가 짜여진 가운데관심을 모았던 새누리당 청주 흥덕은송태영, 신용한 후보의 결선 여론조사 결과가이르면 내일 나올 전망입니다.이철규 기잡니다. 새누리당, 청주 흥덕 제외한 도내 후보자 공천 완료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한더불어민주당에 이어새누리당의 내부 경쟁이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새누리당은 지난 주말청주 서원에 최현호, 청주 청원에 오성균,제천단양에 권석창 예비후보의 공천을 확정했습니다.모두 1대1 당내 경선을 치른 결괍니다. '송태영-신용한' 결선 여론조사, 내일 결과 나올 듯관심을 모았던 청주 흥덕에선송태
사회
HCN
2016.03.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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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노영민 현 의원과 김영회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공동 위원장으로 영입했다.도 후보는 1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총선 선대위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정균영 전 새정치연합 정책위 부의장과의 경선을 거쳐 전날 공천이 확정됐다.도 후보는 "한 차례 잡음도 없이 깨끗한 경선을 치러준 정 예비후보께 경의를 표한다"면서 "정 예비후보의 참신한 정치적 제안들을 적극 받아 안고, 그와 함께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청주산업단지 혁신사업 유치로 흥덕구의 경제발전을 견인한 노 의원과 김 전 부지사를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기로 했다"고 소개하면서 "두 분으로 인
정치·행정
뉴시스
2016.03.1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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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청주 흥덕선거구 총선 후보로 확정된도종환 예비후보가노영민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총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더민주당이 이종윤 예비후보의 재심을 수용하고도당 최고 의결기구가 결정을 미루면서이 후보가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채문영 기잡니다.청주 흥덕의 더민주당 도종환 후보가노영민 현 의원과 김영회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를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습니다.선대위원장을 맡은 노영민 의원은특정 정당이 개헌선 이상의 의석을 갖는 것은불행의 씨앗을 잉태하는 것이라며도종환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INT - 노영민 도종환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앞서 더민주당은도종환-정균영 후보간 전화여론조사 경선을 통해도종환 후보
사회
HCN
2016.03.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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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청주흥덕·사진)은 14일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 “박근혜 정부 들어 지역 언론사를 지원하는 정부 기금인 언론진흥기금과 지역신문발전기금의 고갈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정부는 언론진흥기금과 지역신문발전기금이 중복 사업이라는 이유로, 언론진흥기금의 국고 출연에 반대하고 지역신문발전기금을 폐지하려고 하는 등 지역 언론 홀대 정책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주장.그러면서 “여론다양성 보장과 민주적인 언론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언론에 대한 지원은 반드시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
정치·행정
충청타임즈
2016.03.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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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총선 주자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4차 심사결과를 통해 청주 상당 정우택, 충주 이종배,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증평진천음성 경대수 등 현역의원 4명을 모두 단수 공천했다. 그리고 경쟁이 치열했던 청주 청원선거구는 예상을 깨고 오성균 변호사와 김재욱 전 청원군수가 경선을 치르게 됐다. 오 변호사와 공천 경쟁이 예상됐던 권태호 변호사는 컷 오프 당했다. 앞서 공천관리위는 지난 11일 3차 심사에서 청주 흥덕선거구에 대해 송태영 전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부원장, 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정윤숙 국회의원 등 3명을 경선하도록 결정했다. 김정복, 김준환 예비후보는 컷 오프 당했다. 한편 더민주당은 지난 10일 청주 흥덕선거구
정치·행정
홍강희 기자
2016.03.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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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오늘 3차 공천결과를 발표했는데,청주 흥덕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분류하고후보를 송태영, 신용한, 정윤숙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어제 청주 흥덕선거구를경선지역으로 확정한 더불어 민주당은오늘 도내 나머지 7군데의 총선 주자를모두 단수 추천했습니다.먼저 채문영 기잡니다. 오늘 3차 공천결과를 발표한 새누리당은청주 흥덕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분류하고, 후보를 송태영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부원장과신용한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정윤숙 국회의원 등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김정복 전 도의원과김준환 현 당협의원장은 '컷오프' 됐습니다.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100% 여론조사방식의 경선이 유력한데,조사시기는 이르면 다음주 초가 될 전
사회
HCN
2016.03.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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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명 이상이 경합해 온 청주 청원과 상당, 제천·단양 선거구 후보를 단수 공천하는 등 충북 7개 선거구의 공천을 확정했다.청주 청원 선거구는 변재일 현 의원을, 서원 선거구는 오제세 현 의원을, 상당 선거구는 한범덕 전 청주시장을 각각 단수 공천했다.변 공천자는 이종윤 전 청원군수와, 한 공천자는 권정율 예비역 해군대위와 각각 공천을 다퉈왔다.도내 최대 접전지로 꼽히는 제천·단양 선거구에는 이후삼 노무현 재단 기획위원을 단수 공천했다. 이 선거구에서는 이찬구 전 당 부대변인, 장진호 변호사, 박한규 전 충북도의원이 경합했다.이와 함께 단독 공천 신청지역인 남부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구에는 이재한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중부3군(음성·진천·증평)에는
정치·행정
충청리뷰
2016.03.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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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10일 2차 공천심사를 발표하며 충북 제천·단양 선거구를 경선지역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제천·단양 선거구는 권석창(49)·김기용(58)·엄태영(58) 예비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대전 중구 경선은 이에리사 의원과 이은권 전 중구청장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서구을에서는 윤석대 전 청와대 행정관, 이재선 전 의원, 조성천 변호사의 3파전으로 결정됐다.충남은 당진에서 김동완 의원과 김석붕 전 청와대 문화체육관광 비서관, 유철환 변호사가 3파전을 벌인다.충남 홍성·예산의 홍문표 의원은 단수후보로 압축, 사실상 공천을 확정했다.새누리당은 이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방식과 관련, 후보자들이 여론조사 대상인 당원과 일반 국민의 비율에 대해 합의하지 못할 경우
정치·행정
충청타임즈
2016.03.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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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역시 오늘 2차 컷오프와경선지역을 발표했습니다.충북에선 청주 흥덕선거구 도종환,정균영 예비후보의 경선이 확정됐습니다.계속해서 김택수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청주 흥덕 '도종환 vs 정균영' 경선 확정청주 흥덕 선거구가더불어민주당 충북 첫 경선지역으로확정됐습니다.노영민 의원의 불출마로비례대표 초선의 도종환,전 수석 사무부총장을 지낸정균영 예비후보가각축을 벌이는 곳입니다.경선은 빠르면 13일 늦어도 14일이나 15일 쯤안심번호제를 통한 100% 국민여론조사로 진행돼,다음주에는 본선 진출자가 가려질 전망입니다.경선 발표 뒤 기자회견을 연 두 사람은'아름다운 경선'을 약속했습니다.먼저 도종
사회
HCN
2016.03.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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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20대 총선 승리를 위한 정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문재인 전 대표는 불참한다.9일 더민주 충북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인사와 충북 지역 총선 예비후보자들이 함께하는 '더더더 정책 토크콘서트'가 10일 오후 7시 청주M컨벤션웨딩홀(옛 명암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이철희 전략기획본부장, 손혜원 홍보위원장, 주진형 정책공약단 부단장,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 등 중앙당 인사들이 참석한다.도종환 충북도당위원장과 변재일 비상대책위원, 오제세·노영민 의원과 총선 예비후보들도 자리를 함께한다.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와 조동주 옥천가 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 당원 등 모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콘서트는
정치·행정
뉴시스
2016.03.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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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판에는 후보만 있는 게 아니다. 후보를 돕는 여러 손길들이 있다. 대개 기획·홍보·회계·수행 등으로 나눠 후보를 지근거리에서 돕는다. 선거를 치르기 위한 조직을 캠프라고 하는데 얼마나 역량있는 인물들을 쓰느냐가 선거 당락을 좌우한다. 아직 공천이 이뤄지지 않아 완벽한 조직을 구성한 건 아니지만 누가 뛰는지 청주권 후보들의 선거 캠프를 둘러봤다. 청주 상당구는 예비후보들이 많지 않다. 새누리당에서 정우택 의원, 더민주당에서 한범덕·권정율, 국민의당에서 김우택 후보가 뛰고 있다. 현역의원들은 의원실 직원들이 선거를 치르고 있다. 정우택 의원 사무소에서는 오은세 보좌관, 변건우 비서, 정다정 비서가 일하고 있다. 정 의원이 내건 캐치프레이즈는 ‘우리동네 슈퍼맨’ ‘지역현안 해결사 프로일꾼 정우택’.
정치·행정
홍강희 기자
2016.03.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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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문제로 시간을 뺏긴 여야가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모두빠르면 이번주,도내 경선지역'1차 컷오프'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김택수 기잡니다. "시간이 없다" 여야, 공천작업 '속도'새누리당은 선거구 조정 대상에 오른남부3군과 중부4군을 제외한도내 6개 선거구후보자 면접 심사를 끝낸 상탭니다.이와 함께 청주 흥덕갑과 흥덕을,청원, 제천.단양 등도내 주요 경선지역에 대한여론조사를 현재 진행하고 있으며이를 토대로 오는 4일이나 5일 쯤, 새누리당, 이번 주 중 도내 경선지역 1차 '컷오프'우선 추천지역과 함께경선 선거구, 그리고 그 대상자를1차로
사회
HCN
2016.03.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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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현역 국회의원들 가운데변재일 의원이지난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중앙선관위가 공개한'2015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변 의원은 지난해 1억 5천 83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습니다.비례대표인 도종환 의원은6천 9백 53만원을 모금해 꼴찌를 기록했습니다.정우택, 오제세, 노영민, 박덕흠 의원 등대부분의 현역 의원들이1억 4천만 원대의 후원금을 모은 반면경대수 의원은 8천 백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사회
HCN
2016.02.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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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충북 도내 8개 선거구 가운데 충주선거구는 유일하게 원외 예비후보자가 1명에 그쳐 양자대결로 굳어질지 주목을 끌고 있다.이번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해 12월 15일 시작돼 14일로 62일째다.현재 충북지역 예비후보자는 모두 43명이며, 이 가운데 제천·단양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흥덕을 10명, 청원 7명, 청주상당 4명, 청주흥덕갑 4명, 증평·진천·괴산·음성 3명, 보은·옥천·영동 2명, 충주 1명 순이다.선거가 불과 59일밖에 남지 않은 이날 현재 충주만 유일하게 원외 1명만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해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는 인근 제천·단양과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다.충주에서는 정치 신인인 더불어민주당
정치·행정
뉴시스
2016.02.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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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충북도당 새 사령탑에 도종환 의원비례대표 도종환 의원이예상대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새 사령탑을 맡게 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오늘 오전 회의에서도 의원을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명했습니다.임기는 4·13 총선 직후 열리는차기 전당대회까집니다.이로써 충북도당은노영민 의원의 위원장직 사퇴 뒤 20여 일 만에'도종환 체제'로두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치르게 됐습니다.이에 대해 도 의원은 HCN과의 인터뷰에서"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도내 8개 선거구 가운데 절반 이상을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과반 이상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하지만
사회
HCN
2016.02.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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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이어진 닷새간의 설 연휴가 끝나면서 충북 8개 선거구 20대 총선 공천자를 가리기 위한 각 여야 정당의 경선 레이스가 일제히 시작됐다.격전지를 중심으로 예비후보들 사이의 신경전이 뜨거워지면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 불공정 선거운동을 처벌해 달라는 제보가 잇따르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다 국민의당도 가세해 가열 양상이 심화하고 있다.10일 여야 양당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오는 15일부터 각 선거구별 예비후보자 인지도 조사와 공천위 면접 등을 진행한다.이어 25일까지 결선 진출 후보 컷오프를 마무리한 뒤 내달 2일까지 결선을 끝낸다는 게 새누리당의 계획이다.야당의 분당과 탈당 등으로 한바탕 산고를 치른 더민주와
정치·행정
뉴시스
2016.02.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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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의원이 오늘청주 흥덕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하지만 같은 당 소속 정균영 예비후보가"불공정 경선이 우려된다"며강력 반발하고 나서,'포스트 노영민'을 노린집안싸움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김택수 기잡니다. 도종환 의원 "청주 흥덕을 출마하겠다""지역구 출마는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던국회 도종환 의원이청주 흥덕을에 명함을 내밀었습니다.도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노영민 의원 사태로 불거진실망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특히 "청주 흥덕을 출마는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비롯한중앙당 수뇌부와 충분히 협의됐다"고 밝혔습니다.야당 텃밭 사수를 위한당 차원의 필
사회
HCN
2016.02.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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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던김형근 전 도의회 의장이청주 흥덕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반면 김 전 의장과 함께 흥덕을 출마가 거론됐던한범덕 전 시장은"명분이 없다"며"상당에서 정우택 의원과 승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택수 기잡니다. 김형근 전 도의회 의장 "청주 흥덕을 출마"김형근 전 도의회 의장이"청주 흥덕을에서 더불어민주당의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연김 전 의장은노영민 의원과의 오랜 친분을 강조하며"야당의 오랜 근거지에서 패배란 있을 수 없다"고출마 지역구를 바꾼 배경을 밝혔습니다.자신이 노 의원의 빈자리를 메워야당의 텃밭을 지키겠다는 얘깁니다. 김형
사회
HCN
2016.02.0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