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즈) 충북혁신도시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9, 10월 2달간 충북혁신도시내 3개 공공기관 및 6개 아파트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이번 설문조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 3개 공공기관 직원 201명, 쌍용·이노밸리·천년1단지 등 음성지역 아파트단지 주민 266명, 영무1차·영무2차·천년4단지 등 진천지역 주민 75명 등 총 542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는 성별, 연령대, 거주지, 학력, 전입이전 거주지, 거주기간,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의견 등 총 7개 문항으로 이루어 졌다. 아파트별 전입이전 거주지 현황 조사를 보면 음성지역 아파트의 경우 음성군 26%, 경기도 17%,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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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타임즈
2017.11.27 13:32